Clasora

온라인 심리학 선생님(한국어 수업)

한국어로 가르치는 온라인 심리학 선생님

연구 방법부터 고전적인 실험까지, 한국어로 심리학을 온라인으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수업료와 시간은 직접 정하고, Clasora는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

역할
온라인 심리학 선생님(한국어 수업)
장소
100% 온라인,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일하는 방식
독립적으로 일합니다. 가격과 시간은 직접 정합니다.
게시일
거주 가능 국가
대한민국, 북한, 중국

심리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은 대개 한 번쯤 놀랍니다. 사람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알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표집 방법과 표준편차, 그리고 실험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몇 페이지짜리 규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리학 과외의 상당 부분은 통계와 이론이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일입니다. 교과서의 모든 주장은 어떤 연구에 기대고 있고, 모든 연구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심리학에는 이름도 많이 등장합니다. 밀그램, 애쉬, 피아제, 볼비, 로프터스와 팔머. 각자가 무엇을 발견했는지는 줄줄 외우면서도, 그 결과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느냐는 질문 앞에서는 말문이 막히는 학생이 적지 않습니다. 좋은 선생님은 이 이름 목록을 생각하는 습관으로 바꿔 놓습니다. 어떤 연구를 보든 누가 참여했는지, 정확히 무엇을 측정했는지, 그 결과가 실험실 밖에서도 유지될지를 학생 스스로 묻게 만드는 것입니다.

Clasora가 한국어로 가르치는 심리학 선생님을 찾는 이유

Clasora에서 학생에게 보이는 선생님은 그 학생이 사이트를 쓰는 언어로 수업하는 선생님입니다. 사이트를 한국어로 보는 학생은 한국어로 수업하는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니 한국어로 가르치는 선생님을 찾아오는 사람도 바로 이 학생들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전문 용어가 일상어와 비슷해 보여도 뜻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유의하다”는 “중요하다”는 뜻이 아니고, 신뢰도와 타당도는 서로 다른 개념이며, 상관이 있다고 해서 인과관계가 증명되는 것도 아닙니다.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을 헷갈리면 거의 모든 답안에서 점수를 잃습니다. 영어 논문을 읽고 한국어로 보고서를 쓰는 학생에게는 영어 용어와 한국어 번역어를 이어 줄 사람도 필요합니다. 보고서와 논문에는 가설을 쓰는 방식부터 APA 양식에 따른 참고문헌 표기까지 나름의 규칙이 있고, 이런 규칙은 자신이 글을 쓰는 언어로 설명을 들어야 훨씬 잘 이해됩니다.

Clasora는 고용주가 아니며, 이 페이지도 채용 공고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수업료와 시간을 직접 정하고, 수업을 얼마나 할지도 스스로 결정합니다. 학업이나 연구를 병행하면서 부수입으로 수업하는 분도 있고, 본업을 대신할 만큼 수업을 많이 잡는 분도 있습니다.

Clasora에서 온라인으로 심리학을 가르치는 하루

이 활동은 100% 원격으로 이루어집니다. 수업은 전부 온라인이라서, 어디에 살든 집에서 그대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선생님의 캘린더에서 바로 예약합니다. 학생 화면에는 선생님이 열어 둔 시간만 나타나며, 시각은 학생이 있는 곳의 시간대에 맞춰 표시됩니다. 예약을 최소 얼마 전에 받을지, 어느 날짜까지 받을지도 선생님이 결정합니다.

수업은 브라우저에서 열리므로 양쪽 모두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심리학 수업에서는 화면 공유가 대부분의 일을 합니다. 어떤 연구의 결과표를 화면에 띄워 놓고 그 표가 무엇을 보여 주고 무엇은 보여 주지 못하는지 함께 따져 볼 수 있고, SPSS나 jamovi, R 같은 통계 프로그램을 열어 그 자리에서 t 검정을 돌려 볼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화이트보드에 뉴런과 시냅스를 그려 가며 설명하는 선생님도 있습니다. 보고서를 지도할 때는 공유 문서가 가장 좋습니다. 학생이 쓰고, 선생님은 문단마다 논리 전개에 의견을 남깁니다. 통화 중 채팅은 용어나 참고문헌을 보낼 때 편리하고, 배경 흐림을 켜면 방 안이 화면에 비치지 않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과의 대화는 수업이 없는 날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실험 보고서 초안이 오기도 하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통계 결과 화면의 캡처가 오기도 합니다. 메시지, 파일, 공유한 링크는 각각 관련된 수업 옆에 정리되어 남기 때문에, 지난달 보고서의 개요도 다음 보고서를 쓸 때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고전 연구를 정리한 자료는 개인 파일 공간에 보관할 수 있고, Google 드라이브에서 문서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평소 Google 캘린더로 일정을 관리한다면 Clasora 캘린더와 동기화해 두면 됩니다.

학생들이 자주 도움을 청하는 부분

연구 방법: 실험, 관찰, 설문, 사례 연구, 변인의 조작적 정의, 가외변인 통제, 그리고 실제로 검증할 수 있는 가설 세우기.

통계: 기술통계, 표준편차, 유의성과 p값, 효과 크기, 그리고 t 검정, 카이제곱 검정, 상관분석, 분산분석 중 무엇을 언제 쓰는지.

생물심리학: 뉴런과 시냅스, 신경전달물질, 뇌의 구조와 기능 국재화, 호르몬과 스트레스 반응.

인지심리학: 기억 모형, 주의, 지각, 목격자 진술, 의사결정.

발달심리학: 애착,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이론, 언어 발달, 도덕적 추론.

사회심리학: 동조, 권위에 대한 복종, 태도, 편견, 방관자 효과.

성격과 개인차: 특질 이론, 성격 5요인 모형, 지능의 정의와 측정.

주요 관점과 논쟁: 행동주의, 정신분석, 인본주의, 유전과 환경, 자유의지와 결정론.

고전 연구와 그 평가: 목적, 절차, 결과를 정리한 뒤 타당도, 신뢰도, 일반화 가능성, 표본 편향, 연구 윤리를 따져 보는 일.

보고서와 논문: 논리 세우기, 방법 부분을 명확하게 쓰기, APA 양식으로 인용하기.

시험 준비: 연구 내용을 논증에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이해하고, 시간을 정해 두고 답안을 써 보는 연습.

이런 선생님을 찾습니다

가르치려는 심리학 분야를 잘 알고, 이론을 설명하고, 그 바탕이 되는 연구를 소개하고, 연구의 한계를 짚어 줄 수 있는 분.

연구 방법과 기초 통계에 익숙한 분. 거의 모든 주제가 결국 여기로 돌아옵니다.

한국어로 명확하게 설명하고, 전문 용어를 뜻을 잃지 않으면서 쉬운 말로 풀어낼 수 있는 분.

이미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거나, 심리학 또는 신경과학 학위가 있거나, 심리학을 공부하며 내용을 탄탄하게 익힌 분, 또는 시장 조사나 사용자 조사처럼 일에서 연구 방법을 쓰는 분.

심리학을 하나의 학문으로 가르치고, 스트레스나 애착 같은 주제가 학생의 개인적인 경험을 건드릴 때도 수업을 그 범위 안에서 이끌 수 있는 분.

카메라와 마이크가 달린 컴퓨터와 끊기지 않는 인터넷 환경이 있는 분.

만 18세 이상인 분.

강의나 과외 경험은 있으면 좋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선생님이 얻는 것

수수료 없음. Clasora는 선생님이 정한 수업료에서 한 푼도 가져가지 않습니다.

가입과 게시 무료. 구독료도, 서비스 게시료도 없습니다.

수업료는 직접. 수업 길이마다 가격을 따로 정할 수 있고, 첫 수업을 무료로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도 직접. 매주 수업 시간과 쉬는 날, 예약 마감 시점, 얼마나 먼 날짜까지 예약을 받을지를 정합니다.

나만의 공개 페이지. 서비스는 검색 엔진에서 찾을 수 있는 독립된 페이지가 되고, 방문자는 저마다 자신의 언어로 보게 됩니다. 사진, 소개 영상, 가르치는 내용, 사용하는 언어, 수업 길이별 가격이 표시됩니다.

의미 있는 후기. 학생들은 지식, 설명의 명확성, 수업 참여도를 기준으로 선생님을 평가합니다.

검토받는 자격. 심리학 학위나 교원 자격을 프로필에 추가하면 운영진이 확인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수업. 화면 공유, 배경 흐림, 통화 중 채팅을 지원하는 화상 수업이며,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작하는 방법

이 페이지의 버튼으로 계정을 만드세요.

심리학 서비스를 게시하세요.

캘린더를 열고 수업할 수 있는 시간을 표시하세요.

몇 분이면 끝납니다. 선생님이 될 때 이용 약관에 동의하게 되며, 서비스는 공개되기 전에 운영진이 검토합니다.

선생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이 수업은 심리 상담이나 심리 치료에 해당하나요?

아닙니다. 여기서 가르치는 것은 학문으로서의 심리학입니다. 이론, 연구, 연구 방법, 통계, 학술적 글쓰기를 다룹니다. 학생은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려고 오는 것이 아니라 과목을 이해하려고 수업을 듣습니다. 선생님이 진단을 내리거나 사생활에 대해 조언하는 일은 없습니다.

심리 관련 자격증이 없어도 가르칠 수 있나요?

가르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르치려는 심리학 내용을 탄탄하게 알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입니다. 심리학 학위나 교원 자격이 있다면 프로필에 추가하세요. 운영진이 확인합니다.

연구 방법과 통계만 가르쳐도 되나요?

됩니다. 서비스에 가르치는 내용을 적기 때문에, 심리학 전체를 다룰 수도 있고 가장 자신 있는 부분만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보고서를 대신 써 주지 않으면서 도와주려면 어떻게 하나요?

화면에 공유한 문서에서 함께 작업하세요. 글은 학생이 쓰고, 선생님은 구성과 근거, 연구 평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논증이 탄탄해질 때까지 함께합니다. 초안은 수업 사이에 대화로 주고받을 수 있고, 완성된 글은 끝까지 학생 자신의 것입니다.

수업료는 어떻게 받나요?

카드 결제는 아직 열려 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카드 없이 예약이 확정되고, 수업료는 선생님과 학생이 직접 정산합니다. Clasora는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Clasora에서 수업을 시작하세요

계정을 만들고, 서비스를 하나 올리고, 캘린더를 여세요. 몇 분이면 되고 비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