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ora

온라인 스피치 선생님(한국어 수업)

한국어로 가르치는 온라인 스피치 선생님

발표 구성, 목소리 쓰는 법, 질의응답 요령을 회사 발표부터 결혼식 축사까지 가르쳐 보세요. 수업은 한국어로 온라인에서 하고, 수업료는 직접 정합니다.

한눈에 보기

역할
온라인 스피치 선생님(한국어 수업)
장소
100% 온라인,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일하는 방식
독립적으로 일합니다. 가격과 시간은 직접 정합니다.
게시일
거주 가능 국가
대한민국, 북한, 중국

말하기 실력은 직접 말해 봐야 늡니다.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발표가 저절로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책으로 수영을 배울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도움이 되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해 보고, 주의 깊게 듣고 솔직하게 말해 주는 사람에게 피드백을 받고, 구체적인 고칠 점 하나를 정한 뒤, 다시 한번 해 보는 과정입니다. “저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못 해요”라고 하는 사람 중 상당수는 이렇게 연습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일 년에 몇 번 발표를 겨우 버텨 내고, 끝나면 최대한 빨리 잊으려고 할 뿐입니다.

연설문은 귀로 듣는 글이라서 눈으로 읽는 글과는 쓰는 기술이 다릅니다. 청중은 문장을 되돌려 다시 읽을 수 없으니 구조가 귀에 들려야 합니다. 분명한 핵심 메시지 하나, 지금 어디쯤인지 알려 주는 이정표, 의도적인 반복 몇 군데가 필요합니다. 그다음이 전달입니다. 말의 속도, 쉼, 시선, 손동작까지 포함됩니다. 좋은 선생님은 이 모든 것을 알아차리고, 오늘 가장 큰 차이를 만들 고칠 점 하나를 고릅니다.

Clasora가 한국어로 가르치는 스피치 선생님을 찾는 이유

Clasora는 학생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언어로 가르치는 선생님을 그 학생에게 보여 줍니다. Clasora를 한국어로 보는 학생에게는 한국어로 수업하는 선생님이 보입니다. 한국어로 가르친다면 선생님을 찾아오는 학생이 바로 이 학생들입니다.

스피치에서는 언어 자체가 수업 재료입니다. 한국어 발표에는 한국어만의 과제가 있습니다. 발표할 때 “-습니다” 체와 “-요” 체를 어떻게 섞을지, 서술어가 문장 끝에 오기 때문에 문장이 길어지면 결론이 늦게 들린다는 점, 긴장하면 튀어나오는 “어”, “음”, “그러니까”, “약간”, “뭔가” 같은 말버릇이 그렇습니다. 결혼식 축사나 회식 자리의 건배사처럼 형식이 있는 자리와 팀 회의는 어울리는 말투도 완전히 다릅니다. 이런 것을 모국어로 들을 수 있는 선생님이라야 문제를 정확히 짚고, 자연스럽게 들리는 표현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Clasora는 선생님을 고용하지 않으며, 이 글은 채용 공고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수업료와 시간을 직접 정하고, 원하는 만큼 가르칩니다. 일주일에 이틀 저녁만 가르치며 부수입을 얻는 분도 있고, 직장을 대신할 만큼 수업 시간을 채우는 분도 있습니다.

Clasora에서 온라인으로 스피치를 가르치는 하루

이 활동은 100% 원격입니다.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생님은 사는 곳 어디서든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선생님의 캘린더에서 바로 예약합니다. 학생에게는 선생님이 비어 있다고 표시한 시간만, 그것도 학생 자신의 시간대로 보입니다. 예약을 최소 얼마 전까지 받을지, 얼마나 먼 날짜까지 예약을 열어 둘지도 선생님이 정합니다. 목요일 발표, 다음 달 결혼식처럼 날짜가 정해진 상태로 찾아오는 학생이 많습니다.

수업은 브라우저에서 진행되며, 양쪽 모두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화상 수업은 생각보다 스피치와 잘 맞습니다. 요즘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일의 상당 부분이 원래 카메라 앞에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화면 공유로 슬라이드를 띄우고 선생님을 청중 삼아 발표하면, 선생님은 표정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부분마다 시간을 잽니다. 통화 중 채팅을 쓰면 말버릇, 너무 빨라진 문장, 잘 살린 표현을 연습을 끊지 않고 그때그때 적어 둘 수 있습니다. 발표가 끝나면 함께 메모를 살펴보고, 학생이 도입부를 다시 해 봅니다.

카메라 구도도 수업의 일부입니다. 화상 회의를 앞두고는 카메라를 눈높이에 맞추고 조명을 등 뒤가 아니라 앞쪽에 두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자세와 손동작을 볼 때는 학생에게 일어나서 카메라를 몇 걸음 떨어뜨려 달라고 하세요. 머리부터 무릎까지 보이면 충분합니다. 방을 보여 주기 곤란할 때는 배경 흐림이 도움이 됩니다.

수업과 수업 사이에는 학생마다 선생님과의 대화방이 따로 있습니다. 다음 수업 전에 휴대폰으로 연습 영상을 찍어 그곳으로 보내 달라고 하는 습관이 특히 유용합니다. 선생님은 편한 시간에 영상을 보고 피드백을 준비해 수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원고 초안과 발표 자료도 같은 대화 안에, 관련된 수업 바로 옆에 남습니다. 발성 연습 자료나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같은 발음 연습 문장은 개인 파일 공간에 보관할 수 있고, Google 드라이브에서 문서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Google 캘린더로 한 주를 계획한다면 Clasora 캘린더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주 도움을 청하는 부분

발표 구성: 청중이 기억해야 할 메시지 하나를 찾고, 그것을 중심으로 서론, 본론, 결론을 짜는 일.

회사 발표: 경영진 보고, 고객 대상 제안, 투자자 앞 피칭, 그리고 그대로 읽는 대신 말을 돕는 슬라이드 만들기.

대학 발표: 과제 발표, 학회 발표, 졸업 논문이나 학위 논문 심사.

목소리: 목소리를 받쳐 주는 호흡, 성량, 말의 속도, 쉼, 또렷한 발음, 단조롭지 않은 억양.

몸짓 언어: 서 있는 자세, 손의 위치, 시선 처리, 무대 위에서 의미 있게 움직이는 법.

카메라 앞에서 말하기: 렌즈 보기, 조명과 소리, 절반이 카메라를 끈 온라인 회의에서도 에너지를 유지하는 법.

질의응답: 질문을 끝까지 듣고, 생각할 시간을 조금 벌고, 날카로운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하는 법.

행사 스피치: 결혼식 축사, 송별회 인사말, 회식 자리 건배사, 학회나 외부 행사 발표.

원고 없이 말하기: 원고를 그대로 읽던 방식에서 키워드 몇 개만 보고 말하는 방식으로 옮겨 가는 일.

즉석 스피치: 1분 자기소개, 갑자기 지목됐을 때 한마디 하기, 흐름을 놓쳤을 때 다시 잡는 법.

발음과 억양: 또박또박 끊어 읽기, 받침과 연음 발음, 필요할 때 표준어 억양으로 말하기.

이런 선생님을 찾습니다

직접 사람들 앞에서 말해 본 경험이 있고, 어떤 발표는 청중을 붙잡고 어떤 발표는 놓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분.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피드백하는 분. 고칠 점은 한 번에 하나씩, 학생이 바로 시도해 볼 수 있게 전합니다.

한국어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억양, 리듬, 말투, 말버릇 같은 말소리를 세밀하게 들을 수 있는 분.

같은 도입부를 다섯 번 반복해야 자연스러워지는 학생과도 끝까지 즐겁게 연습할 수 있는 분.

예를 들어 교사나 대학 강사, 배우, 아나운서, 쇼호스트, 기자, 기업 강사, 변호사, 영업 담당자, 방송이나 연극을 공부한 분, 토론 동아리에서 오래 활동한 분.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는 컴퓨터, 그리고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갖춘 분. 목소리를 자세히 들어야 하니 괜찮은 외장 마이크가 있으면 좋습니다.

만 18세 이상인 분.

가르친 경험이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선생님이 얻는 것

수수료 없음. 선생님이 정한 수업료에서 Clasora는 아무것도 떼어 가지 않습니다.

가입과 게시 무료. 구독료도, 게시 수수료도 없습니다.

수업료는 직접 결정. 수업 길이마다 가격을 정할 수 있고, 첫 수업을 무료로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학생이 아무 주제로나 2분 동안 말하는 것을 들어 볼 좋은 기회입니다.

시간도 직접 결정. 주간 수업 시간과 쉬는 날, 예약에 필요한 최소 여유 시간, 얼마나 먼 날짜까지 예약을 받을지 정합니다.

공개 서비스 페이지. 선생님의 서비스에는 검색 엔진에서 찾을 수 있는 별도 페이지가 있고, 방문자는 각자 자신의 언어로 이 페이지를 봅니다. 사진, 소개 영상, 가르치는 내용, 구사하는 언어, 수업 길이별 가격이 표시됩니다. 스피치 선생님에게는 이 소개 영상이 첫 번째 실력 견본입니다.

의미 있는 평가. 학생은 지식, 명확성, 참여도를 기준으로 선생님을 평가합니다.

확인된 자격. 학위와 이수한 교육 과정을 프로필에 추가할 수 있으며, 모더레이터가 확인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수업. 화면 공유, 배경 흐림, 통화 중 채팅을 갖춘 화상 수업이며,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작하는 방법

이 페이지의 버튼으로 계정을 만드세요.

스피치 서비스를 게시하세요.

캘린더를 열고 수업 가능한 시간을 표시하세요.

몇 분이면 충분합니다. 선생님이 될 때 이용약관에 동의하게 되며, 서비스는 공개 전에 모더레이터가 확인합니다.

선생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아나운서나 연기 관련 경력이 꼭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해 본 실제 경험과, 좋은 발표가 왜 효과적인지 설명하는 능력이 있으면 됩니다. 관련 학위나 강사 자격증이 있다면 프로필에 추가하세요. 모더레이터가 확인합니다.

화상으로 정말 스피치를 가르칠 수 있나요?

네. 강당이나 회의실에서 발표할 예정이라면 학생이 일어나서 카메라에서 떨어진 채 실제 그날처럼 말해 볼 수 있습니다. 대화방으로 보내오는 연습 영상이 수업 시간에 다 보지 못한 부분을 채워 줍니다.

긴장을 많이 하는 학생은 어떻게 하나요?

긴장 이야기를 꺼내는 학생이 많고, 선생님이 할 수 있는 일은 대부분 실제적인 것입니다. 명확한 구성, 충분히 연습한 첫 1분, 넉넉한 리허설이 그것입니다. 이 수업은 기술을 가르치는 코칭이지 치료가 아닙니다. 불안 장애나 말더듬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므로, 그런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전문가를 찾도록 권해 주세요.

회사 발표처럼 일부 분야만 가르쳐도 되나요?

네. 서비스에 가르치는 내용을 적기 때문에 스피치 전반을 다룰 수도 있고, 투자자 피칭, 카메라 앞 말하기, 결혼식 축사처럼 가장 자신 있는 분야에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수업료는 어떻게 받나요?

카드 결제는 아직 켜져 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카드 없이 예약이 확정되고, 수업료는 선생님과 학생이 직접 정산합니다. Clasora는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Clasora에서 수업을 시작하세요

계정을 만들고, 서비스를 하나 올리고, 캘린더를 여세요. 몇 분이면 되고 비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