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ora

온라인 포르투갈어 선생님(한국어 수업)

한국어로 가르치는 온라인 포르투갈어 선생님

브라질 포르투갈어든 유럽 포르투갈어든, 한국어로 온라인에서 가르칠 수 있습니다. 수업료와 시간은 직접 정하고, Clasora는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

역할
온라인 포르투갈어 선생님(한국어 수업)
장소
100% 온라인,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일하는 방식
독립적으로 일합니다. 가격과 시간은 직접 정합니다.
게시일
거주 가능 국가
대한민국, 북한, 중국

한국어를 쓰는 사람에게 포르투갈어는 소리부터 새롭습니다. 한국어의 ㄹ 하나가 포르투갈어에서는 l, 혀를 한 번 튕기는 r, 목 안쪽에서 나는 강한 r로 나뉘어서, caro(비싼)와 carro(자동차)를 구별하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한국어는 ㅂ과 ㅍ을 목청의 울림이 아니라 숨의 세기로 구별하기 때문에, pato(오리)와 bato(내가 두드린다)도 헷갈리기 쉽습니다. 여기에 pão, mãe 같은 비모음과, avó(할머니)와 avô(할아버지)를 가르는 열린 o와 닫힌 o가 더해집니다.

문법에서는 동사가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점, 명사에 남성과 여성이 있어 관사와 형용사가 함께 바뀌는 점, 주어 다음에 동사가 오는 어순, 그리고 매일 쓰이는 접속법(subjuntivo)이 큰 벽입니다. 반면 tu, você, o senhor처럼 상대와의 관계에 따라 말을 고르는 감각은 존댓말에 익숙한 한국어 화자에게 오히려 친숙한 부분입니다.

포르투갈어에는 두 가지 표준이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포르투갈어는 강세 없는 모음을 거의 삼키듯 약하게 발음하고 대명사를 동사 뒤에 둡니다(diz-me). 브라질 포르투갈어는 모음을 또렷하게 발음하고, tia의 t가 “치”에 가깝게 들리며, 대명사를 앞에 둡니다(me diz). 둘 다 올바른 포르투갈어이고, 좋은 선생님은 자신이 어느 쪽을 가르치는지 알고 다른 쪽과의 차이도 짚어 줄 수 있습니다.

Clasora가 한국어로 가르치는 포르투갈어 선생님을 찾는 이유

Clasora는 학생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언어로 가르치는 선생님을 그 학생에게 보여 줍니다. 한국어로 Clasora를 보는 학생에게는 한국어로 가르치는 선생님이 표시됩니다. 한국어로 포르투갈어를 설명할 수 있다면, 선생님을 찾아오는 사람은 바로 그 학생들입니다.

외국어를 배울 때 이 점은 아주 실질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이미 아는 말로 문법을 설명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한국어의 “이다”와 “있다”가 ser, estar와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 점, 과거 시제가 perfeito와 imperfeito로 나뉘어 “어제 먹었다”와 “어릴 때 자주 먹었다”가 다른 형태가 된다는 점, 미래 접속법(quando puder)이나 인칭에 따라 형태가 바뀌는 부정사(para eles saberem)처럼 한국어에도 영어에도 없는 구조가 그렇습니다. 두 언어를 모두 아는 선생님은 학생이 함정에 빠지기 전에 미리 짚어 주고, 한국어의 감각에 기대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Clasora는 선생님을 고용하지 않으며, 이 글은 채용 공고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독립적으로 활동하면서 수업료와 시간을 직접 정하고, 원하는 만큼만 가르칩니다. 일주일에 몇 번 저녁 시간에만 가르치며 부수입으로 삼는 분도 있고, 본업을 대신할 만큼 수업을 여는 분도 있습니다.

Clasora에서 온라인으로 포르투갈어를 가르치는 하루

활동은 전부 원격으로 이루어집니다. 모든 수업은 온라인이고, 선생님은 지금 사는 곳에서 가르칩니다. 서울이든 부산이든, 리스본이든 상파울루든 상관없습니다.

학생은 선생님의 캘린더에서 직접 예약합니다. 학생에게는 선생님이 비워 둔 시간만, 그것도 학생 자신의 시간대로 표시됩니다. 브라질과 한국처럼 12시간 차이가 나도 누구도 시차를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소 몇 시간 전까지 예약해야 하는지, 얼마나 먼 날짜까지 예약을 받을지는 선생님이 정합니다.

수업은 브라우저에서 진행되며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습니다. 언어 수업은 말하기가 중심이라, 화면에 띄우는 어떤 것보다 좋은 마이크가 중요합니다. 화면이 필요할 때는 공유합니다. 학생이 쓰는 문장을 그 자리에서 고쳐 주는 공유 문서, 짧은 뉴스 기사, 파두나 보사노바 노래의 가사 같은 것들입니다. 통화 중 채팅은 학생이 방금 들은 단어를 ã나 ç 같은 기호까지 그대로 적어 보여 주기에 편리해서, coração의 철자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경 흐림을 쓰면 방 안이 화면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수업과 수업 사이에는 학생마다 선생님과 나누는 대화가 따로 있습니다. 학생이 주말에 쓴 글을 보내면 첨삭한 글이나 단어 목록을 돌려줄 수 있습니다. 메시지, 파일, 공유한 링크는 관련된 수업 옆에 정리되어 있어서, 한 달 전에 추천한 팟캐스트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교재와 동사 변화표는 개인 파일 공간에 보관하고, 문서는 Google 드라이브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Google 캘린더로 일정을 관리한다면 Clasora 캘린더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주 도움을 청하는 부분

발음: 비모음(pão, mãe, põe), l과 r의 구별, caro와 carro의 두 가지 r, b와 p·d와 t의 구별, 열린 모음과 닫힌 모음.

동사 활용: 규칙 동사와 불규칙 동사, 그리고 동사 하나가 가진 수많은 형태.

과거 시제: perfeito와 imperfeito의 구분, 그리고 tenho estudado가 “요즘 계속 공부하고 있다”는 뜻이 되는 이유.

ser, estar, ficar: ele é chato와 ele está chato는 무엇이 다른지.

성과 관사: 명사의 성, 관사와 형용사의 일치, 전치사와 관사의 축약(no, da, pelo).

접속법과 인칭 부정사: 현재·과거·미래 접속법과 é melhor irmos 같은 표현.

호칭과 대명사: tu, você, o senhor, a gente의 쓰임과 각 표준에서 대명사가 놓이는 자리.

회화: 빠르게 말하는 원어민의 말을 알아듣고, 머릿속으로 번역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답하기.

업무용 포르투갈어: 브라질, 포르투갈, 앙골라, 모잠비크의 동료나 거래처와 주고받는 이메일, 회의, 전화.

이주와 생활: 브라질이나 포르투갈로 옮겨 가서 집을 구하고, 서류를 처리하고, 병원에 가는 일.

쓰기: 철자, 강세 부호, 그리고 1990년 정서법 협정 이후에도 남아 있는 포르투갈과 브라질의 차이(facto와 fato, económico와 econômico).

시험 준비: 읽기, 듣기, 쓰기를 시간을 재며 연습하기.

이런 선생님을 찾습니다

포르투갈어를 원어민 또는 그에 가까운 수준으로 구사하고, 유럽, 브라질, 또는 다른 포르투갈어권 나라 가운데 어느 표준을 가르치는지 분명한 분.

한국어로 문법을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고, 한국어 화자가 자주 틀리는 부분을 아는 분.

학생의 의욕을 꺾지 않고 틀린 곳을 고쳐 주며, 오늘 고칠 실수와 나중으로 미뤄도 되는 실수를 구별할 줄 아는 분.

이미 포르투갈어를 가르치고 있거나, 번역이나 통역을 하거나, 포르투갈어나 언어학을 전공했거나,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거나, 브라질이나 포르투갈에서 오래 살았던 분.

카메라와 마이크가 달린 컴퓨터,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갖춘 분. 마이크 달린 헤드셋이 있으면 학생이 모음 하나하나를 더 잘 들을 수 있습니다.

만 18세 이상인 분.

가르친 경험이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선생님이 얻는 것

수수료 없음. 선생님이 정한 수업료에서 Clasora는 아무것도 떼어 가지 않습니다.

가입과 게시 모두 무료. 구독료도, 서비스 게시 비용도 없습니다.

수업료는 직접 정합니다. 수업 길이마다 수업료를 따로 정할 수 있고, 첫 수업을 무료로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도 직접 정합니다. 매주 수업 가능한 시간과 쉬는 날, 예약 마감 시점, 얼마나 먼 날짜까지 예약을 받을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나만의 공개 페이지. 서비스는 각각 독립된 페이지가 되어 검색 엔진에서 찾을 수 있고, 방문자가 읽는 언어로 표시됩니다. 사진, 자기소개 영상, 가르치는 내용, 구사하는 언어, 수업 길이별 수업료가 실립니다.

의미 있는 리뷰. 학생들은 지식, 명확성, 참여도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선생님을 평가합니다.

확인된 자격. 학위나 자격증을 프로필에 추가할 수 있고, 운영진이 이를 확인합니다.

브라우저에서 끝나는 수업. 화면 공유, 배경 흐림, 통화 중 채팅을 지원하는 화상 수업으로, 누구도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작하는 방법

이 페이지의 버튼으로 계정을 만드세요.

포르투갈어 서비스를 게시하고, 어느 포르투갈어를 가르치는지 적어 두세요.

캘린더를 열고 수업 가능한 시간을 표시하세요.

몇 분이면 끝납니다. 선생님이 될 때 이용 약관에 동의하게 되며, 서비스는 게시 전에 운영진이 검토합니다.

선생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포르투갈어 원어민이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자연스럽고 정확한 포르투갈어와, 그것을 한국어로 설명하는 능력입니다. 성인이 되어 포르투갈어를 익힌 분은 어디가 어려웠는지 잘 기억하고 있어서, 그 경험이 수업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유럽 포르투갈어를 하는데, 브라질로 가는 학생도 가르칠 수 있나요?

네. 서비스에 어느 포르투갈어를 가르치는지 적어 주세요. 그러면 학생이 자신에게 필요한 쪽을 고를 수 있습니다. 문법은 대부분 같아서, 발음과 어휘의 차이는 나올 때마다 짚어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기차는 포르투갈에서 comboio, 브라질에서 trem이라고 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사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외국어로서의 포르투갈어 교육 자격이나 관련 학위가 있다면 프로필에 추가하세요. 운영진이 확인합니다.

회화만 가르쳐도 되나요?

네. 서비스에 무엇을 가르치는지 적기 때문에, 회화만 가르칠 수도 있고 문법, 비즈니스 포르투갈어, 포르투갈어 전반을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수업료는 어떻게 받나요?

카드 결제는 아직 켜져 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카드 없이 예약이 확정되고, 수업료는 선생님과 학생이 직접 주고받습니다. Clasora는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Clasora에서 수업을 시작하세요

계정을 만들고, 서비스를 하나 올리고, 캘린더를 여세요. 몇 분이면 되고 비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