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지리 선생님(한국어 수업)
한국어로 가르치는 온라인 지리 선생님
어디에 살든 등고선부터 인구 이동까지 한국어로 지리를 온라인으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수업료와 시간은 직접 정하고, Clasora는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
- 역할
- 온라인 지리 선생님(한국어 수업)
- 장소
- 100% 온라인,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 일하는 방식
- 독립적으로 일합니다. 가격과 시간은 직접 정합니다.
- 게시일
- 거주 가능 국가
- 대한민국, 북한, 중국
지리는 “왜 그것이 하필 그곳에 있을까”를 묻는 과목입니다. 한반도의 땅이 동쪽은 높고 서쪽은 낮은 데에는 지각 운동의 역사가 있고, 서해안에 넓은 갯벌이 펼쳐진 데에는 큰 조차와 완만한 해안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제주도 곳곳에 솟은 오름도 화산 활동이 남긴 흔적입니다. 지리는 한 발은 자연 과학에, 다른 한 발은 인문·사회 과학에 딛고 있는 과목입니다. 자연 지리는 물리, 화학, 생물의 도움을 받고, 인문 지리는 경제, 역사, 사회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바로 이 폭넓음 때문에 많은 학생이 어딘가에서 막힙니다. 글은 술술 쓰는데 지형도 앞에서는 손을 놓아 버리는 학생이 있고, 화산 이야기에는 눈을 반짝이면서도 도시가 커지는 과정을 근거를 들어 논술하는 데는 서툰 학생이 있습니다. 두 영역을 자유롭게 오가며, 같은 지도 위의 하천과 철도와 새 아파트 단지가 서로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보여 주는 선생님은 흩어져 있던 지식을 하나의 과목으로 다시 엮어 줍니다.
Clasora가 한국어로 가르치는 지리 선생님을 찾는 이유
Clasora는 학생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언어로 수업하는 선생님을 그 학생에게 보여 줍니다. 한국어로 Clasora를 보는 학생에게는 한국어로 수업하는 선생님이 보입니다. 한국어로 가르친다면, 선생님을 찾아오는 학생이 바로 이 학생들입니다.
지리에서는 이 점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지리에는 고유한 용어가 있습니다. “비그늘”, “우각호”, “입지 요인”, “배출 요인과 흡인 요인” 같은 말들입니다. “서술하시오”, “설명하시오”, “비교하시오”는 요구하는 답이 저마다 다른데, 설명을 요구받고도 사실만 늘어놓다가 점수를 잃는 학생이 적지 않습니다. 지명도 언어마다 달라집니다. 영어로 Vienna, 독일어로 Wien인 도시를 한국어 표기법으로는 빈이라고 씁니다. 학생에게는 자기 지도책에 적힌 이름으로 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Clasora는 선생님을 고용하지 않으며, 이것은 채용 공고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수업료와 시간을 직접 정하고, 원하는 만큼만 가르칩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저녁 시간만 내어 부수입으로 삼는 분도 있고, 직장을 대신할 만큼 많은 시간을 가르치는 분도 있습니다.
Clasora에서 온라인으로 지리를 가르치는 하루
이 활동은 100% 원격입니다.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생님이 사는 곳에서 그대로 가르치면 됩니다.
학생은 선생님의 캘린더에서 직접 예약합니다. 학생에게는 선생님이 비어 있다고 표시한 시간만, 그것도 학생 자신의 시간대로 보입니다. 경도 15도에 한 시간씩 시차를 따져 가며 계산할 필요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예약을 최소 얼마 전까지 받을지, 얼마나 먼 날짜까지 열어 둘지도 선생님이 정합니다.
수업은 브라우저에서 진행되므로 양쪽 모두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리 수업에서는 화면 공유가 큰 몫을 합니다. Google Earth로 빙하가 깎아 낸 골짜기 위를 날아가면 학생이 U자곡의 단면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이어서 지형도로 넘어가 같은 골짜기를 등고선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학생이 보는 앞에서 스프레드시트에 기온과 강수량을 입력해 기후 그래프를 만들 수도 있고, 화이트보드 앱으로 해안 사진 위에 파도가 절벽을 깎는 곳과 모래가 쌓이는 곳을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종이 지도에 카메라를 비추고 설명하면서 그 위에 그리는 선생님도 있습니다. 통화 중 채팅은 위도와 경도, 받아 적어야 할 용어를 보내기에 편하고, 배경 흐림을 쓰면 방이 화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수업과 수업 사이에도 학생마다 선생님과의 대화방이 따로 있습니다. 수업 전날 밤, 그리다 만 단면도 사진이나 야외 조사 보고서 초안이 도착하기도 합니다. 선생님은 거기에 의견을 달거나 지도 읽기 연습 문제를 보낼 수 있습니다. 메시지, 파일, 공유한 링크는 해당 수업 옆에 함께 남아 있어서, 몇 달이 지나도 어느 수업에서 함께 표시했던 지도를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백지도나 자료, 학습지는 개인 파일 공간에 보관할 수 있고, 문서는 Google 드라이브에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한 주 일정을 Google 캘린더로 관리한다면 Clasora 캘린더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주 도움을 청하는 부분
지도 읽기: 축척, 방위, 위도와 경도, 등고선, 그리고 지형도를 보고 단면도를 그리는 방법.
지구의 운동과 시간: 시차 계산, 계절의 변화, 낮과 밤의 길이가 달라지는 이유.
판 구조: 판 경계의 종류, 지진과 화산이 경계를 따라 모이는 이유, 그리고 사람들이 그 위험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
날씨와 기후: 기압, 전선, 대기 대순환, 계절풍, 기후 그래프 읽기와 기후 지역 구분.
지형: 침식, 운반, 퇴적과 그 결과로 생긴 지형. 곡류 하천과 삼각주부터 사주와 권곡까지.
인구와 도시: 인구 피라미드, 인구 변천 모형, 인구 이동이 일어나는 이유, 도시화.
산업과 입지: 농업과 공업의 입지 요인, 나라별 발전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
자원과 기후 변화: 물, 에너지, 식량, 온난화의 증거와 지역마다 다른 대응.
자료 해석: 그래프, 통계표, 주제도에서 정보를 읽어 내고, 실제 수치를 근거로 결론을 쓰는 방법.
야외 조사와 데이터: 자료 수집, 알맞은 그래프 고르기, 간단한 통계, 보고서 정리.
GIS(지리 정보 시스템): QGIS나 ArcGIS에서 레이어를 다루는 작업. 지리학, 환경 과학, 도시 계획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이 찾습니다.
시험 대비: 사례 정리와 시간을 재며 서술형 답안을 쓰는 연습.
이런 선생님을 찾습니다
가르치려는 지리 분야를 깊이 이해하고 있어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학생의 이해가 어디서 끊기는지 바로 알아차리는 분.
한국어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것을 보여 주는 지도나 그래프와 연결할 줄 아는 분.
학생의 서술형 답안을 읽고, 사실의 나열을 논리적인 글로 바꾸는 방법을 보여 줄 수 있는 분.
이미 지리를 가르치고 있거나, 지리학·지질학·환경 과학·도시 계획을 전공했거나, 지리를 잘하는 대학생이거나, 도시 계획이나 지도 제작처럼 매일 공간 데이터를 다루는 일을 하는 분.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는 컴퓨터, 그리고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갖춘 분.
만 18세 이상인 분.
가르친 경험이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선생님이 얻는 것
수수료 없음. Clasora는 선생님이 정한 수업료에서 아무것도 떼지 않습니다.
가입과 게시 무료. 구독료도, 서비스 게시 비용도 없습니다.
수업료는 직접. 수업 길이마다 수업료를 따로 정할 수 있고, 첫 수업을 무료로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도 직접. 매주 수업 가능한 시간과 쉬는 날, 예약 마감 시점, 얼마나 먼 날짜까지 예약을 받을지 고를 수 있습니다.
나만의 공개 페이지. 선생님의 서비스는 독립된 페이지가 되어 검색 엔진에 노출되고, 방문자마다 자신의 언어로 보게 됩니다. 사진, 소개 영상, 가르치는 내용, 구사하는 언어, 수업 길이별 수업료가 실립니다.
의미 있는 후기. 학생은 지식, 명확성, 참여도를 기준으로 선생님을 평가합니다.
확인된 자격. 학위나 교원 자격증 같은 자격을 프로필에 추가할 수 있고, 운영진이 이를 확인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수업. 화면 공유, 배경 흐림, 통화 중 채팅을 쓸 수 있는 영상 통화이며, 설치할 것은 없습니다.
시작하는 방법
이 페이지의 버튼으로 계정을 만드세요.
지리 서비스를 게시하고, 가르치는 분야를 적으세요.
캘린더를 열고 수업 가능한 시간을 표시하세요.
몇 분이면 끝납니다. 선생님으로 활동을 시작할 때 이용 약관에 동의하게 되며, 서비스는 게시되기 전에 운영진이 확인합니다.
선생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지리학을 전공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가르치려는 지리 내용을 확실히 알고,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지리 관련 학위나 교원 자격증이 있다면 프로필에 추가하세요. 운영진이 확인합니다.
자연 지리만, 또는 인문 지리만 가르쳐도 되나요?
네. 서비스에 가르치는 내용을 적기 때문에 지리 전체를 가르칠 수도 있고, 지형과 기후, 인구와 도시, 지도 읽기와 GIS처럼 가장 자신 있는 분야만 골라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에서 지도는 어떻게 쓰나요?
화면 공유를 씁니다. 온라인 지도, 위성 영상, Google Earth는 평면 사진보다 지형을 훨씬 알기 쉽게 보여 줍니다. 스캔한 지도도 인쇄한 지도와 똑같이 쓸 수 있습니다. 학생이 가진 종이 지도는 카메라에 비추거나 사진을 찍어 대화방으로 보내면 됩니다.
수업료는 어떻게 받나요?
카드 결제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카드 없이 예약이 확정되고, 수업료는 학생과 직접 주고받습니다. Clasora는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Clasora에서 수업을 시작하세요
계정을 만들고, 서비스를 하나 올리고, 캘린더를 여세요. 몇 분이면 되고 비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