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공부법 선생님(한국어 수업)
한국어로 공부법을 가르치는 온라인 선생님
기억법, 복습 간격, 노트 정리, 집중하는 법까지 한국어로 공부법을 온라인에서 가르쳐 보세요. 수업료와 시간은 직접 정하고, Clasora는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
- 역할
- 온라인 공부법 선생님(한국어 수업)
- 장소
- 100% 온라인,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 일하는 방식
- 독립적으로 일합니다. 가격과 시간은 직접 정합니다.
- 게시일
- 거주 가능 국가
- 대한민국, 북한, 중국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제대로 배워 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교재를 받고 외우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은 공부를 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일에 기댑니다. 교과서를 다시 읽고, 형광펜으로 페이지의 절반을 칠하고, 노트를 세 가지 색 펜으로 깔끔하게 옮겨 적습니다. 그러면 내용이 눈에 익고, 그 익숙함을 “안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시험에서 조금 다른 각도로 물으면, 네 번이나 읽은 페이지가 전혀 떠오르지 않습니다.
인지심리학은 이 문제에 대해 수십 년 전부터 꽤 분명한 답을 내놓았습니다. 다시 읽기보다 스스로 시험해 보는 편이 기억에 더 잘 남습니다. 같은 시간을 시험 전날 밤에 몰아넣기보다 며칠, 몇 주에 걸쳐 나누어 복습하는 편이 더 오래 갑니다. 공부법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이런 연구 결과를, 눈앞의 학생이 자기 교재와 마감, 일주일 일정 안에서 실제로 이어 갈 수 있는 습관으로 바꾸어 줍니다.
Clasora가 한국어로 가르치는 공부법 선생님을 찾는 이유
Clasora는 학생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언어로 수업하는 선생님을 그 학생에게 보여 줍니다. 한국어로 Clasora를 보는 학생에게는 한국어로 수업하는 선생님이 보입니다. 한국어로 가르친다면, 선생님을 찾아오는 학생이 바로 이 학생들입니다.
공부법 수업에서는 언어가 생각보다 큰 역할을 합니다. 수업의 상당 부분이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실제로 어떻게 복습하는지 듣다가 “그냥 몇 번 읽어요”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암기 요령도 언어와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조선 왕의 순서를 외우는 “태정태세문단세” 같은 두문자 암기법은 한국어이기에 가능합니다. 어떤 개념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듯 쉬운 말로 풀어 보는 파인만 기법도, 학생이 평소 생각하는 언어로 해야 제대로 됩니다.
Clasora는 선생님을 고용하지 않으며, 이 글은 채용 공고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독립적으로 활동하면서 수업료와 시간을 직접 정하고, 수업을 얼마나 할지도 스스로 결정합니다. 일주일에 이틀 저녁만 부수입으로 수업하는 분도 있고, 본업을 대신할 만큼 많은 수업을 맡는 분도 있습니다.
Clasora에서 온라인으로 공부법을 가르치는 하루
이 활동은 100% 원격으로 이루어집니다.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지금 사는 곳에서 그대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선생님의 캘린더에서 바로 예약합니다. 학생에게는 선생님이 비어 있다고 표시한 시간만 보이고, 그 시간도 학생 자신의 시간대로 표시됩니다. 수업 몇 시간 전까지 예약을 받을지, 얼마나 먼 날짜까지 예약을 열어 둘지도 선생님이 정합니다.
수업은 브라우저에서 진행되며, 선생님도 학생도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과목에서는 화면 공유가 특히 쓸모 있습니다. Anki 같은 앱에서 학생과 함께 암기 카드 묶음을 만들 수도 있고, 디지털 화이트보드에 한 단원의 마인드맵을 그릴 수도 있고, 시험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한 복습 계획을 스프레드시트로 짤 수도 있습니다. 수업 중에 뽀모도로 한 번을 직접 해 보는 선생님도 있습니다. 화면에 타이머를 띄워 놓고 25분 동안 집중한 다음, 짧게 쉬면서 어느 순간 집중이 흐트러졌는지 함께 돌아봅니다. 통화 중 채팅은 다음 수업 때 아무것도 보지 않고 답해야 할 질문을 남겨 두기에 좋고, 배경 흐림을 켜면 방 안이 화면에 비치지 않습니다.
수업과 수업 사이에도 학생마다 따로 대화방이 있습니다. 학생은 노트 사진이나 수요일에 이미 무너진 계획표를 보낼 수 있고, 선생님은 코넬식 노트 양식이나 스스로 확인해 볼 문제를 보내 줄 수 있습니다. 메시지, 파일, 공유한 링크는 관련된 수업 옆에 함께 남기 때문에, 한 달이 지나도 같이 세운 계획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양식과 자료는 개인 파일 공간에 보관할 수 있고, Google 드라이브에서 문서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 일정을 Google 캘린더로 관리한다면 Clasora 캘린더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주 도움을 청하는 부분
배운 내용을 기억하기: 다시 읽는 대신 떠올려 보는 인출 연습을 하고, 잊어버릴 즈음 복습이 돌아오도록 간격 반복으로 일정을 짜는 것.
기억법: 익숙한 길을 따라 외울 내용을 하나씩 놓아 두는 장소법(기억의 궁전)과 두문자 암기 같은 요령.
노트 필기: 강의나 책의 내용을 어떻게 정리할지, 코넬식 노트나 마인드맵으로 나중에 스스로 시험해 볼 수 있게 남기는 법.
오답노트: 틀린 문제를 정리하고 왜 틀렸는지 적어 둔 뒤, 간격을 두고 다시 풀어 보는 법.
읽는 법: 자세히 읽기 전에 전체를 훑어보고, 질문을 세운 뒤 읽고, 각 부분을 자기 말로 요약하는 것. SQ3R 같은 독서법.
암기보다 이해: 파인만 기법, 그리고 한 과목 안에서 지식을 서로 연결하는 것.
공부 시간 관리: 많은 분량을 한 번에 할 만큼씩 나누고, 바쁜 주에도 무너지지 않는 주간 계획을 세우는 것.
집중: 뽀모도로 기법으로 시간을 끊어 공부하고, 휴대폰을 다른 방에 두고, 공부할 자리를 정해 두는 것.
시작하기: 자꾸 미루는 사람을 위한 작은 첫걸음, 그리고 의욕에 좌우되지 않는 습관 만들기.
시험 준비 전반: 시간을 재고 문제 풀기, 단원을 섞어 복습하기, 마지막 몇 주의 계획 세우기.
어른이 되어 다시 공부하기: 새 언어의 단어 외우기, 또는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공부 습관.
이런 선생님을 찾습니다
인출 연습과 교차 연습부터 장소법까지 주요 방법을 잘 알고, 어떤 방법이 어떤 내용에 맞는지 판단할 수 있는 분.
연구로 뒷받침되는 방법과 널리 퍼진 오해를 구별할 수 있는 분. 예를 들어 사람마다 “학습 유형”에 맞춰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은 근거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한국어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분. 학생이 자기 공부 습관에 대해 하는 이야기만으로는 전체 그림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계획이 첫 주 만에 무너져도 인내심을 잃지 않고, 학생이 이어 갈 수 있는 형태로 다시 짜 줄 수 있는 분.
이미 가르치고 있는 분, 심리학이나 교육학을 공부한 분,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낸 대학생, 직장에서 동료 교육을 맡고 있는 분 등.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는 컴퓨터와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갖춘 분.
만 18세 이상인 분.
가르쳐 본 경험이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선생님이 얻는 것
수수료 없음. 선생님이 정한 수업료에서 Clasora는 아무것도 떼어 가지 않습니다.
가입과 게시 무료. 구독료도, 게시 비용도 없습니다.
수업료는 직접. 수업 길이마다 수업료를 따로 정할 수 있고, 첫 수업을 무료로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도 직접. 매주 수업할 시간과 쉬는 날, 수업 몇 시간 전까지 예약을 받을지, 얼마나 먼 날짜까지 예약을 받을지를 선택합니다.
공개 서비스 페이지. 선생님의 서비스에는 전용 페이지가 있고, 검색 엔진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는 방문자마다 자기 언어로 표시되며, 사진, 자기소개 영상, 가르치는 내용, 구사하는 언어, 수업 길이별 수업료가 실립니다.
의미 있는 리뷰. 학생들은 지식, 명확성, 참여도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선생님을 평가합니다.
확인된 자격. 학위와 자격증을 프로필에 추가할 수 있고, 운영진이 이를 확인합니다.
브라우저에서 끝나는 수업. 화면 공유, 배경 흐림, 통화 중 채팅을 쓸 수 있는 영상 통화로, 선생님도 학생도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습니다.
시작하는 방법
이 페이지의 버튼으로 계정을 만드세요.
공부법 서비스를 게시하세요.
캘린더를 열고 수업 가능한 시간을 표시하세요.
몇 분이면 끝납니다. 선생님이 될 때 이용 약관에 동의하게 되며, 서비스는 게시 전에 운영진이 검토합니다.
선생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학생이 공부하는 과목의 내용까지 알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선생님은 방법을, 학생은 내용을 가져옵니다. 화학 한 단원이든, 역사 보고서의 개요든, 영어 불규칙 동사 목록이든 상관없습니다. 학생이 어차피 외워야 하는 자료로 연습하면, 그 방법이 자기에게 쓸모 있다는 것을 직접 느끼기 쉽습니다.
심리학이나 교육학 학위가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공부법을 확실히 이해하고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가르치는 것은 공부하는 방법이지, 심리 치료나 상담이 아닙니다. 관련 학위나 교원 자격증이 있다면 프로필에 추가해 주세요. 운영진이 확인합니다.
기억법처럼 일부만 가르쳐도 되나요?
됩니다. 서비스에 무엇을 가르치는지 적기 때문에, 공부법 전체를 다룰 수도 있고 자신 있는 부분만 골라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수업료는 어떻게 받나요?
카드 결제는 아직 켜져 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카드 없이 예약이 확정되고, 수업료는 선생님과 학생이 직접 주고받습니다. Clasora는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Clasora에서 수업을 시작하세요
계정을 만들고, 서비스를 하나 올리고, 캘린더를 여세요. 몇 분이면 되고 비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