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ora

온라인 음악 이론 선생님(한국어 수업)

한국어로 가르치는 온라인 음악 이론 선생님

음정과 조성부터 화성학, 곡 분석까지 한국어로 음악 이론을 온라인으로 가르쳐 보세요. 수업료와 시간은 직접 정하고, Clasora는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

역할
온라인 음악 이론 선생님(한국어 수업)
장소
100% 온라인,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일하는 방식
독립적으로 일합니다. 가격과 시간은 직접 정합니다.
게시일
거주 가능 국가
대한민국, 북한, 중국

음악 이론은 귀가 이미 느끼고 있는 것에 이름을 붙여 줍니다. 딸림7화음이 으뜸화음으로 그토록 강하게 끌려가는 이유, 수백 곡의 대중가요가 같은 네 개의 코드로 이루어진 이유, 단조 선율이 여섯째 음과 일곱째 음을 올리는 순간 밝게 들리는 이유를 모두 음악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악기를 연주해 온 사람도 이런 것을 말로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곡을 쓰거나, 선율에 화성을 붙이거나, 소나타를 분석하려는 순간에야 음은 연주할 수 있어도 그 음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말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음악 이론은 규칙 목록처럼 가르치면 금세 지루해지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병행 5도는 “금지”, 이끎음은 “반드시” 위로 가야 한다고만 배우고, 이유는 아무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좋은 선생님은 먼저 예를 들려주고, 학생이 문제를 직접 듣게 한 다음에야 이름을 붙입니다.

Clasora가 한국어로 가르치는 음악 이론 선생님을 찾는 이유

Clasora는 학생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언어로 수업하는 선생님을 그 학생에게 보여 줍니다. 한국어로 Clasora를 보는 학생에게는 한국어로 수업하는 선생님이 보입니다. 한국어로 가르친다면, 선생님을 찾아오는 학생이 바로 이 학생들입니다.

음악 이론에서는 용어 하나하나에 언어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우리말로는 다장조, 가단조처럼 조 이름을 부르고, 클래식 현장에서는 독일식 음이름이 오가며, 실용음악의 코드 악보는 C, Am7처럼 영어 음이름으로 적습니다. 독일식 H가 영어의 B이고 독일식 B는 영어의 B♭이라는 점도 많은 학생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계이름을 이동도로 읽느냐 고정도로 읽느냐에 따라서도 이야기가 엇갈리고, 화성학 교재의 로마 숫자와 실용음악의 코드 표기가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체계들을 한국어로 정리하고 서로 연결해 설명할 수 있는 선생님은 학생의 혼란을 크게 덜어 줍니다.

Clasora는 선생님을 고용하지 않으며, 이 글은 채용 공고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독립적으로 활동하면서 수업료와 시간을 직접 정하고, 원하는 만큼만 가르칩니다. 공연이나 본업과 병행하며 일주일에 몇 번만 수업해 부수입을 얻는 분도 있고, 직장을 대신할 만큼 수업하는 분도 있습니다.

Clasora에서 온라인으로 음악 이론을 가르치는 하루

이 활동은 100% 원격입니다.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어디에 살든 사는 곳에서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선생님의 캘린더에서 예약합니다. 학생에게는 선생님이 비워 둔 시간만, 학생 자신의 시간대에 맞춰 표시됩니다. 최소 몇 시간 전까지 예약해야 하는지, 얼마나 먼 날짜까지 예약을 받을지도 직접 정합니다.

수업은 브라우저에서 진행되며, 누구도 따로 설치할 것이 없습니다. 음악 이론은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부분이 많아서 화면 공유가 수업의 중심이 됩니다. 많은 선생님이 MuseScore, Sibelius, Dorico 같은 악보 프로그램을 화면에 띄워 학생이 보는 앞에서 화음 연결을 적고 바로 재생해, 성부 진행을 눈과 귀로 함께 확인하게 합니다. PDF 악보에 메모를 달거나, 카메라를 오선지에 비추고 적어 가며 설명하는 선생님도 있습니다. 통화 중 채팅은 학생이 받아 적고 싶은 코드 이름이나 화음 기호를 보내기에 편리합니다.

손 닿는 곳에 건반이 있으면 피아노가 주 악기가 아니더라도 큰 도움이 됩니다. 먼저 소리를 듣고 나서 이름을 붙인 것은 오래 기억에 남기 때문에, 이론 수업에도 귀를 쓰는 연습을 조금 곁들일 만합니다. 연주 소리가 학생의 마이크를 타고 메아리처럼 되돌아오지 않도록 헤드폰을 쓰고, 예시는 느긋한 템포로 연주하세요. 영상 통화에서는 빠른 패시지가 뭉개져 들리기 쉽습니다.

수업과 수업 사이에는 학생마다 따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학생이 풀어 온 화성학 과제를 사진으로 보내면, 병행 8도에 동그라미를 쳐서 돌려줄 수 있습니다. 메시지, 파일, 공유한 링크는 관련된 수업 옆에 정리되어 있어서, 몇 주가 지나도 함께 분석한 곡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과제와 악보는 개인 파일 공간에 보관할 수 있고, Google 드라이브에서 자료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 일정을 Google 캘린더로 관리한다면 Clasora 캘린더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주 도움을 청하는 부분

악보 읽기와 쓰기: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가온음자리표, 음표와 쉼표의 길이, 점음표와 붙임줄, 그리고 보기보다 까다로운 8분의 6박자 같은 박자표.

음정: 장·단·완전·증·감 구별하기, 음정의 자리바꿈, 증4도와 감5도의 차이.

음계와 조성: 장음계와 세 가지 단음계, 조표, 5도권, 나란한조와 같은으뜸음조, 클라리넷이나 호른을 위한 이조.

화음: 3화음과 7화음, 자리바꿈, 로마 숫자 표기와 기능 표기, 코드 네임.

화성학과 성부 진행: 4성부 쓰기, 음의 중복, 병행 5도와 병행 8도 같은 금칙, 주어진 선율이나 베이스에 화성 붙이기.

마침꼴과 전조: 정격 마침, 반마침, 변격 마침, 거짓 마침, 부속화음, 가까운 조로의 전조.

형식과 곡 분석: 작은악절과 큰악절, 두도막 형식과 세도막 형식, 론도 형식, 소나타 형식, 그리고 화음을 나열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 분석.

선법과 재즈 화성: 교회 선법, 텐션, II-V-I 진행, 코드에 맞는 스케일 고르기.

작곡과 편곡을 위한 이론: 어떤 코드 진행이 왜 듣기 좋은지, 같은으뜸음 단조에서 화음을 빌려 오는 방법.

시험 대비: 틀린 문제를 다시 보고, 답을 직접 연주해 확인하는 습관.

처음부터 배우는 이론: 오랫동안 귀로 듣고 연주해 왔지만 자신이 무엇을 연주하는지 알고 싶은 성인.

이런 선생님을 찾습니다

깔끔한 4성부를 쓰고, 총보에서 화성의 흐름을 따라가고, 학생 과제의 어디가 잘못됐는지 들을 수 있을 만큼 음악 이론을 잘 아는 분.

한국어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첫 설명이 통하지 않으면 오선 위에서, 건반에서, 귀로 다른 방향에서 보여 줄 수 있는 분.

이미 음악을 가르치고 있거나, 작곡, 음악 이론, 음악학, 연주를 전공했거나, 음악을 공부하며 이론에 자신 있는 학생이거나, 작곡과 편곡을 하며 매일 이론을 쓰는 분.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는 컴퓨터,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갖춘 분. 손 닿는 곳에 건반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만 18세 이상인 분.

가르친 경험이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선생님이 얻는 것

수수료 없음. 정한 수업료에서 Clasora가 떼어 가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가입과 게시 모두 무료. 구독료도, 서비스 게시 비용도 없습니다.

수업료는 직접. 수업 길이마다 가격을 정할 수 있고, 첫 수업을 무료로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도 직접. 매주 수업 시간과 쉬는 날, 예약 마감 시점, 얼마나 먼 날짜까지 예약을 받을지 직접 고릅니다.

나만의 공개 페이지. 선생님의 서비스에는 전용 페이지가 있어 검색 엔진에서도 찾을 수 있고, 방문자는 각자 자신의 언어로 봅니다. 사진, 자기소개 영상, 가르치는 내용, 구사하는 언어, 수업 길이별 가격이 실립니다.

핵심을 짚는 후기. 학생들은 지식, 명확성, 열의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선생님을 평가합니다.

자격 확인. 학위나 자격을 프로필에 추가하면 운영진이 확인합니다.

브라우저로 끝나는 수업. 화면 공유, 배경 흐림, 통화 중 채팅이 되는 영상 통화로, 설치할 것이 없습니다.

시작하는 방법

이 페이지의 버튼으로 계정을 만드세요.

음악 이론 서비스를 게시하세요.

캘린더를 열고 수업 가능한 시간을 표시하세요.

몇 분이면 끝납니다. 선생님이 될 때 이용 약관에 동의하게 되며, 서비스는 게시 전에 운영진이 검토합니다.

선생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음대를 졸업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가르치려는 범위의 이론을 확실히 알고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음악 학위나 교원 자격이 있다면 프로필에 추가하세요. 운영진이 확인합니다.

피아노를 잘 쳐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화음이나 음정, 짧은 마침꼴을 쳐서 학생에게 들려줄 수 있으면 됩니다. 직접 연주하기 어려운 예시는 화면에 공유한 악보 프로그램으로 재생하면 됩니다.

화성학 표기와 코드 표기 중 무엇으로 가르쳐야 하나요?

학생에게 맞추면 됩니다. 클래식을 배운 학생은 로마 숫자와 기능으로 생각하고, 실용음악을 하는 학생은 코드 네임으로 읽습니다. 두 체계를 모두 알고 첫 수업부터 둘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 주면 가장 효과적입니다.

재즈 화성이나 곡 분석만 가르쳐도 되나요?

됩니다. 서비스에 가르치는 내용을 적기 때문에, 음악 이론 전체를 가르칠 수도 있고 가장 자신 있는 분야만 골라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수업료는 어떻게 받나요?

카드 결제는 아직 열려 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카드 없이 예약이 확정되고, 수업료는 학생과 직접 정산합니다. Clasora는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Clasora에서 수업을 시작하세요

계정을 만들고, 서비스를 하나 올리고, 캘린더를 여세요. 몇 분이면 되고 비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