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보스니아어 선생님(한국어 수업)
한국어로 보스니아어를 온라인으로 가르치기
한국어를 쓰는 학생에게 어디에서든 온라인으로 보스니아어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수업료와 시간은 직접 정하고, Clasora는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
- 역할
- 온라인 보스니아어 선생님(한국어 수업)
- 장소
- 100% 온라인,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 일하는 방식
- 독립적으로 일합니다. 가격과 시간은 직접 정합니다.
- 게시일
- 거주 가능 국가
- 대한민국, 북한, 중국
보스니아어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중심으로 이웃 나라들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교민 사회에서 쓰이는 언어입니다. 보스니아어, 크로아티아어, 세르비아어는 문법이 대부분 같아서 사용자끼리 어려움 없이 서로 알아듣습니다. 그래도 보스니아어에는 고유한 표준 규범이 있습니다. “mlijeko”(우유), “rijeka”(강)처럼 “ije”가 들어가는 형태, “kahva”(커피), “sahat”(시계)처럼 “h” 소리를 살린 단어, 그리고 튀르키예어를 거쳐 들어온 어휘가 많다는 점이 특징인데, 그중에는 뿌리를 따라가면 아랍어나 페르시아어에 닿는 말도 적지 않습니다. 문자는 주로 라틴 문자를 쓰고, 철자와 발음이 거의 일대일로 대응합니다. 그래서 글자 서른 개만 익히면 어떤 단어든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쓰는 사람에게 보스니아어는 생각보다 친근한 면이 있습니다. 모음은 a, e, i, o, u 다섯 개뿐이고, 한국어에서 조사가 문장 속 역할을 나타내듯 보스니아어에서는 단어의 끝이 바뀌면서 그 역할을 나타냅니다. 다만 격이 일곱 개나 됩니다. 사라예보에 있을 때는 “u Sarajevu”, 사라예보로 갈 때는 “u Sarajevo”라고 합니다. 명사에는 남성, 여성, 중성의 구별이 있고, 형용사와 과거형 동사가 그에 맞춰 형태를 바꿉니다. 동사 대부분은 “čitati”와 “pročitati”처럼 동작이 진행 중인지 끝났는지에 따라 짝을 이룹니다. 발음에서는 굴리는 “r”과 “l”의 구별, “v”나 “ž”처럼 한국어에 없는 소리, 그리고 “zdravo”(안녕하세요)나 “prst”(손가락)처럼 자음이 이어지는 단어를 “즈드라보”처럼 모음을 끼워 넣는 버릇 없이 발음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좋은 선생님은 이런 규칙을 귀로 알아들을 수 있는 패턴으로 바꾸고, 변화표를 다 외우기 전부터 학생이 말을 하게 만듭니다.
Clasora가 한국어로 가르치는 보스니아어 선생님을 찾는 이유
Clasora는 학생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언어로 수업하는 선생님을 그 학생에게 보여 줍니다. 한국어로 Clasora를 보는 학생에게는 한국어로 수업하는 선생님이 보입니다. 보스니아어를 한국어로 가르친다면, 선생님을 찾아오는 학생이 바로 이 학생들입니다.
외국어를 배울 때는 설명하는 언어가 수업 하나하나를 좌우합니다. 초보자에게는 “Čitam knjigu”(나는 책을 읽는다)라는 문장에서 왜 “knjiga”(책)가 “knjigu”로 바뀌는지 한국어로 설명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보스니아어의 소리를 한국어 소리와 비교해 가며 가르쳐 줄 사람도 필요합니다. 보스니아어를 배우는 사람으로는 일이나 유학 때문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살게 된 사람, 배우자나 가족이 보스니아 출신인 사람, 슬라브어를 전공하는 대학생, 번역을 하는 사람, 그리고 사라예보나 모스타르를 다녀온 뒤 다음에는 더 많이 알아듣고 싶어진 여행자 등이 있습니다.
Clasora는 선생님을 고용하지 않으며, 이 글은 채용 공고가 아니라 초대입니다. 선생님은 독립적으로 활동하면서 수업료와 시간을 직접 정하고, 수업을 얼마나 할지도 스스로 결정합니다. 일주일에 몇 번 저녁 시간만 부수입으로 수업하는 분도 있고, 본업을 대신할 만큼 많은 수업을 맡는 분도 있습니다.
Clasora에서 온라인으로 보스니아어를 가르치는 일상
이 활동은 100% 원격으로 이루어집니다.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지금 사는 곳에서 그대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선생님의 캘린더에서 예약합니다. 학생에게는 선생님이 비어 있다고 표시한 시간만 보이고, 그것도 학생 자신의 시간대로 표시됩니다. 서울에 사는 학생이 사라예보의 선생님에게 예약할 때도 시차를 직접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약을 최소 몇 시간 전까지 받을지, 얼마나 먼 날짜까지 예약을 열어 둘지도 선생님이 정합니다.
수업은 브라우저에서 진행되며, 선생님도 학생도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업의 대부분은 대화이고, 카메라를 켜 두면 “č”와 “ć”를 발음할 때의 입 모양을 학생에게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화면 공유가 해결해 줍니다. 공유 문서에 새 단어를 적고 학생이 말하는 동안 바로 문장을 고쳐 주거나, 짧은 뉴스 기사나 노래 가사를 함께 읽거나, 격 변화 어미 표를 한 줄씩 채워 나갈 수 있습니다. 통화 중 채팅은 단어의 정확한 철자를 보여 주는 가장 빠른 방법이어서, “đ”나 “ž”도 틀림없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배경 흐림 기능을 쓰면 방 안이 화면에 비치지 않습니다.
수업과 수업 사이에는 학생마다 선생님과 따로 대화를 주고받는 공간이 있습니다. 학생이 사라예보의 동료에게 보내려고 쓰던 이메일을 보내오면, 첨삭해서 돌려줄 수 있습니다. 메시지, 파일, 공유한 링크는 관련된 수업 옆에 함께 정리되어 있어서, 예전에 만든 단어 목록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자료는 개인 파일 공간에 보관할 수 있고, 문서는 Google 드라이브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한 주 일정을 Google 캘린더로 관리한다면 Clasora 캘린더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로 도움을 청하는 부분
첫 수업부터 말하기: 인사, 자기소개, 커피 주문, 일상 대화.
발음: “č”와 “ć”, “dž”와 “đ”의 구별, 굴리는 “r”, 그리고 “prst”나 “srce”(심장)처럼 모음 글자가 없는 단어.
일곱 가지 격: 어떤 어미를 어디에 쓰는지, 어떤 전치사가 어떤 격을 요구하는지.
명사의 성: 남성, 여성, 중성의 구별과 그에 따른 형용사와 과거형의 변화.
동사의 상: “pisati”와 “napisati” 같은 짝을 골라 쓰는 법.
어순: 강세 없는 짧은 단어를 어디에 두는지. 예를 들어 “Dao sam mu ga”(나는 그것을 그에게 주었다).
철자: “ije”로 쓸지 “je”로 쓸지. 예를 들어 “rijeka”와 “rječnik”(사전).
일상 어휘: “čaršija”(옛 시가지의 상점가), “avlija”(안뜰), “komšija”(이웃) 같은 단어와 현지에서 실제로 쓰는 표현.
읽기와 쓰기: 뉴스, 공문서, 이메일, 각종 신청서.
일, 유학, 이주 준비: 전문 분야 어휘, 면접 연습, 테스트나 시험 대비.
크로아티아어, 세르비아어와의 차이: 둘 중 하나를 이미 배웠고 보스니아어 규범을 익히고 싶은 학생을 위해.
이런 선생님을 찾습니다
보스니아어를 모국어로 쓰거나 그에 가까운 수준으로 구사하며, 철자, “ije”가 들어가는 형태, 어휘 같은 표준 규범을 잘 아는 분.
보스니아어 문법을 초보자도 따라올 수 있는 예를 들어 한국어로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 분.
몇 초마다 대화를 끊지 않고도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는 분.
이미 보스니아어나 다른 언어를 가르치고 있거나, 슬라브어를 공부했거나, 번역 일을 하거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유학했거나, 한국어와 보스니아어를 모두 쓰는 환경에서 자란 분.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는 컴퓨터,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갖춘 분.
만 18세 이상인 분.
가르친 경험이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선생님이 얻는 것
수수료 없음. 선생님이 정한 수업료에서 Clasora는 아무것도 떼지 않습니다.
무료 가입과 게시. 월 구독료도, 서비스 게시 비용도 없습니다.
수업료는 직접 결정. 수업 길이마다 수업료를 따로 정할 수 있고, 첫 수업을 무료로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도 직접 결정. 매주 수업 가능한 시간과 쉬는 날, 예약 마감 시점, 얼마나 먼 날짜까지 예약을 받을지 선택합니다.
나만의 공개 페이지. 서비스마다 독립된 페이지가 생기고 검색 엔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는 방문자가 읽는 언어로 표시되며, 사진, 소개 영상, 가르치는 내용, 구사하는 언어, 수업 길이별 수업료가 담깁니다.
의미 있는 리뷰. 학생은 지식, 설명의 명확성, 수업 참여를 이끄는 힘이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선생님을 평가합니다.
확인된 자격. 학위나 자격증을 프로필에 추가하면 모더레이터가 확인합니다.
브라우저에서 끝나는 수업. 화면 공유, 배경 흐림, 통화 중 채팅을 지원하는 화상 수업으로, 아무도 무엇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작하는 방법
이 페이지의 버튼으로 계정을 만드세요.
보스니아어 서비스를 게시하세요.
캘린더를 열고 가능한 시간을 표시하세요.
몇 분이면 충분합니다. 선생님이 될 때 이용약관에 동의하게 되며, 서비스는 공개되기 전에 모더레이터가 확인합니다.
선생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보스니아어가 모국어이지만 가르쳐 본 적이 없습니다. 수업을 열 수 있나요?
네. 보스니아어를 아주 잘 구사하고, 그것을 한국어로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가르친 경험은 도움이 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프로필에 자격을 추가하면 모더레이터가 확인합니다.
한국어는 성인이 되어서 배웠습니다. 그래도 한국어로 가르칠 수 있나요?
네. 중요한 것은 보스니아어를 한국어로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지입니다. 서비스 페이지에는 구사하는 언어가 표시되고, 학생은 소개 영상으로 선생님의 말투를 듣고 나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라틴 문자와 키릴 문자 중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요?
보스니아어는 주로 라틴 문자로 쓰며, 대부분의 학생도 라틴 문자로 시작합니다. 규범상 키릴 문자도 인정되므로, 필요한 학생에게는 나중에 가르칠 수 있습니다.
수업료는 어떻게 받나요?
카드 결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카드 없이 예약이 확정되며, 수업료는 선생님과 학생이 직접 주고받습니다.
Clasora에서 수업을 시작하세요
계정을 만들고, 서비스를 하나 올리고, 캘린더를 여세요. 몇 분이면 되고 비용은 없습니다.